방구석 찐따 아재의...주말간 마셨던 맥주 리뷰... 우선 이녀석들...이마트에서 3,000원에 판매하고있던...녀석들... 슈퍼스타즈 페일에일과...최신맥주 골든에일입니다. 4캔에 만원에 파는 이벤트를 하고있더라고요... 하지만 전 그만큼 많이 안마셔서 그냥 2캔 샀습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건...4.7도에 500밀리.... 그리고 예전에 사라진...삼미 스타즈라는 야구팀의 마스코트가 보이네요 모기업 삼미그룹은 안타깝게도 IMF때 해체되었고... 팀 자체도 저조한 성과를 보이다 사라졌지만, 그래도 오늘날에 이렇게 마스코트만은 부활했네요.... 캐릭터 저작권은 누구한테 있는지 모르겠는데...여튼... 거품까지 누리끼리한 모습도 꽤 인상적이었지만 맛 자체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국산맥주라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