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레딕이라는...굉장히 오래된 사이트에서 발견한 썰.... 더보기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일단 취미는 코스프레 같은데... 세상에.......여기서 최애란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를 말하는데.... 여러사람들 모인 공개적인 장소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온거임. 개쌍마이웨이를 걷고 있는 우리의 친구.... 결코 굴하지 않는걸 보면 정치를 하든 뭘하든 잘 될것 같은 친구네요...네... 근데 예약은 좀 실명으로 하지....만화 주인공으로 한 것 같네요. '입을 밥먹을때만 사용해줬으면 한다'라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스스로 어미새가 되기로 한 오늘의 주인공.... 이후 틱톡같이 외국인들도 사용하는 플랫폼에 본인 사진을 올린 모양인데.... 명예훼손죄니 뭐니 하는 시대착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