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목격&체험썰들.jpg
백의의 천사라고도 불리면서, 의사양반들과 투톱으로 현재 의료현장에서 피땀흘리고 있는 간호사들 코로나 사태때도 그렇고, 이들의 헌신은 천사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습니다. 진상들, 치명적 상처를 입은 환자들, 피투성이 의료현장 등.... 온갖 고난을 이겨낸 그들은 어찌보면 움직이는 인간찬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괴롭히는것들 중 가장 악질인건 따로 있었으니... 바로 [태움]문화입니다 도대체가 군대 문턱도 못넘은 인간들이 대부분일 여초직장에서 무슨 군기를 잡는답시고 저 염병을 하는지는 도통 이해도 안가고, 이해도 하기 싫지만... . 몇몇 사례들을 살펴보자면.... 저걸 군기잡기라고 부르면...군인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중학생때나 봤을법한 집단이지매의 연속인데.... 지들이 하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