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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듀얼의 세계.jpg

유희왕 게임이 주력컨텐츠인 버튜버 [이와] http://twitch.tv/iwa_ego 그저 트위치에서 평범하게 유희왕 카드게임방송을 하던 버튜버였지만... 대체 왜 신상털이는 허구헌날 발생하는지 누군가가 이 스트리머의 신상을 캐기 시작하는데... 나름 멘탈이 흔들렸는지 바로 죽음의 5단계 중 4단계에 돌입해버린 이와님 치킨을 줄테니 협상을 하자면서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시도하게 되는데... 하지만 강건너 커뮤니티에서는 그저 하나의 재미난 이벤트일 뿐 듀얼로 승부를 보자는 드립을 치는데 그러나 정작 신상털이범은 듀얼을 할 줄 모르는 인간 감 다 죽었네 하지만 죽어버린 감을 살려버린 완장 갑작스럽게 이어진 대리 듀얼 선언 당사자인 버튜버 이와 또한 흔쾌히 콜 해버린 상태 결과는 오늘 11시 30분에... 대..

유우머글 2022.05.17

5ch, 대충번역)불륜하는 아내를 내연남 집까지 바래다 준 결과.txt

*전부 따와서 번역하는건 무리고 핵심 내용들만 따옴. 그리고 번역기 꽤 돌리고 의역 투성이니까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글쓴이는 주황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1 :以下、5ちゃんねるからVIPがお送りします:2021/09/26(日) 07:06:54.618 ID:YF21/fwv0マンション前で停めてとり맨션앞에 세워놓고 일단 좀 내려라고 하고 내려서 문 닫는순간 달렸다www 3 :以下、5ちゃんねるからVIPがお送りします:2021/09/26(日) 07:08:04.302 ID:RmlORMgH0やるやん 좀 치네? 4 :以下、5ちゃんねるからVIPがお送りします:2021/09/26(日) 07:08:06.712 ID:K+AsIvfZ0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내 돌아옴? 8 :以下、5ちゃんねるからVIPがお送りします:2021/09..

썰모음 2022.05.17

싱글벙글 편의점 갤러리.jpg

오늘도 혼돈 속 도가니탕인 편의점 갤러리의 일상 더보기 자연스러운 만남이긴 한데....당사자에게는 불편한 만남... 알바생들한테 그러지 맙시다. 알바생들한테 그러지 맙시다...(2) [그 날 알바생은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비틱질도 정도껏하셨어야지... 알바생들한테 그러지 말라니까.... 추노....도주....성공적... 콜롬버스 빌런 조만간 신대륙 하나 더 발견될 듯... 아재요....날이 아직 춥습니다....ㅠㅠ 어허...못된말...못 써... 포켓몬 좋아하시면 그냥 인터넷에서 골드버젼 구해다가 하세요 제발... 그래도 뭔가 분위기 있어보이는.... 어휴....어르신...그러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훈훈한 점장님의 패기.... 흑흑...오늘도 대한민국은 따뜻하다...

유우머글 2022.05.16

아카라이브 모 유저의 트페미 추적기.jpg

뭔가에 영감을 받은건지, 아니면 악에 받친건지는 몰라도, 페미니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유저를 추적하기로 한 아카라이브 유저. 참고로 소라넷 남페미라고 적어놓은게 보이는데, 저 유저가 예전에 소라넷에 소설 연재한 전력이 있다고 함. 허허...왜 그러셨데....아무튼 과거청산하시고 지금은 그쪽 진영에 발 담그셨다고 함. 뭔가 혼자 깨달음을 얻고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뭐....사이좋게 지내세요. 싸우지들 마시고...네...

유우머글 2022.05.16

노벨피아 웹소설 찍먹 리뷰)환생 리저드맨은 햄버거가 먹고 싶다.txt

한 때 웹소설판에서 이런 이야기가 돌았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쓰는 장면이 갑자기 닌자-슬레이어 상이 나와서 등장인물들을 몰살하는 것보다 노잼이면 소설 접어야됨] 꼴에 뜻풀이를 좀 하자면, 뜬금포로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이야기보다 재미고 개연성이고 다 뒤떨어진 이야기가 지금 니가 타이핑하고 있는 소설이라면, Delete 키 찌이이이인하게 누르고 처음부터 소설 다시써라.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어떤 전개방식을 선택해야 할 지 늘 생각하면서 써라.... 대충 이런 의미로 말한 것 같은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도-모 닌-자 슬레이아상 때문에, 해당 과제에 대한 실질적 난이도가 DMZ 맨몸으로 넘기보다 더 어려워진 상태 아무튼 이 말을 평범한 작가들이 들었으면, 독자들의 이목을 끌어모을만한 소설을 창작함..

웹소설 리뷰 2022.05.10